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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초이스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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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2023-03-02 16:38 1,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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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이스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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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에 가게 되면 먼저 룸에 입장을 하고 담당구좌 또는 마담과 인사를 한 후 술과 음료가 세팅된다.

그리고 담당구좌 또는 구좌와 동맹(?)관계에 있는 마담이 가게에 있는 아가씨들을 데리고 입장을 한다.

보통 4~5명씩 들어오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할 하는 이 과정을 '초이스'라고 한다.

 

퍼블릭 / 클럽 - 한번에 수명에서 4~5명.....

세미 - 한번에 2~3명....

쩜오 이상 - 한번에 1명



2) 앉히고 보니 아가씨가 맘에 안들어? ~~ 중뺀!!

 

첫인상이나 느낌은 괜찮았는데 술을 마시다 보니 언니가 영 4차원일 경우 초보자들은 정말 난감해진다.

술 마시는 내내 후회만 계속 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대처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가능하다.

먼저 아가씨를 옆에 앉힌 후 20~30분 정도 지났다면 다른 아가씨로 체인지가 가능하다.

물론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약간의 팁정도 쥐어주겠지만 맘에 안 들어서 바꾸는데 팁이 아까울 수 있다.

그럴 경우 과감히 담당구좌 또는 마담을  불러 중뺀(중간 뺀쥐)!! 이러면 상황 끝!!!

그러나 30분이 넘어갈 경우 중뺀은 불가능하다. 쉽게 얘기해 물건사서 입다 환불과 같은 경우니 참고하면 좋을 듯..

이때는 파트너 체인지할 경우 T/C를 물어야 한다. 명심하시길...

보통 30분에서 1시간 사이의 중간뺀쥐는 본 T/C 의 50% 정도.... 1시간 이상이면 본 T/C 의 100 %를 지불하는것이 관례이다.

 

 

3) 어떤 아가씨가 좋은 지 몰라 초이스가 힘들어요

 

초보자들이 흔히 입는 내상 중 초이스 내상이 굉장히 많다.

이유는 룸에서 일하는 아가씨들 습성이나 마인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순수하게 민간인 언냐들과 술 마시는 분위기로 접근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만약 화끈하게 놀고 싶어서 왔는데 언냐 손만 잡고 나왔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초이스에 자신이 없다면 담당 구좌나 마담을 믿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나 원하는 분위기를 얘기하고 맞춰줄 수 있는 언냐로 추천을 해달라고 하는 게 내상을 입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초보자가 정통룸보다 북창동식룸이 편한 이유가 아가씨가 알아서 리드를 해주니 편한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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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비스가 좋은 아가씨만 골라 먹기


서비스라는게 몸으로하는 서비스도 있고 서로 마인드가 통해서 분위기가 좋아지게 할 수 있는것도 있고 굉장히 다양하다.

일단 언니들이 입장하고 그 다음부터는 일단 초이스에 집중 모든 정신을 언니들에게 집중하도록!

그리고 먼저 언니들이 인사할 때 잘 보아두자.

생기있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언냐가 내상확률이 적다.

반대로 썩소에 땅만 보는 언냐들은 개내상 당하기 쉽상이다.

물론 100% 이게 맞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 참고사항 일뿐.... 

 

 

5) 초이스를 하지 않고도 술을 마실 수 있나?

 

룸에서 술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가 이쁜 언냐와 한잔하고 싶은 게 아닌가 하는데 간혹 초이스를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혼자 방문한 게 아니라면 맘에 드는 아가씨가 없을 경우 혼자 술을 마셔도 무방하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룸을 간 이유가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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